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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국 럭셔리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Sarah Buton)이 하우스 장인 정신과 창의적인 비전을 올리고 있는 알렉산터 맥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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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강력한 시그니처 테일러링에 로맨틱한 자수, 레이스, 색채 프린트가 더해진 상반된 여성성을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한편 사라 버튼은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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