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갓세븐(GOT7)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열린 갓세븐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갓세븐 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갓세븐의 새 앨범 'GOT7'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 기다려 준 사람들을 위해,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해 갓세븐의 진심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NANANA'는 멤버 JAY B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의 곡.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며, 오래 기다려온 갓세븐의 팬들과 대중을 웃게 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을 선사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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