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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프로젝트 전달식 모습 [사진=GH]
GH에 따르면 해피맘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출산을 앞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함께 진행한다.
출산용품 세트는 신생아를 위해 GH 직원들이 손수 만든 애착인형과 힙시트, 유아용 세제 등 2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8종 품목으로 구성됐고 도내 저소득 출산가정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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