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07-06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13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띠별 운세' 2022년 7월 6일(수요일·음 6월 8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남녀 모두 애정운이 좋은 날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거나 데이트를 해보세요."
    60년생 - 여러 사람들과 경쟁을 벌일 수 있어요. 경험자나 주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리고 정상 궤도에 오를 거예요. 다만 좋다고 하여 너무 티를 내지 마세요.
    84년생 - 요행을 바라거나 남에게 일을 미루지 마세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할 수 있어요.
    96년생 - 시간을 오래 끌면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요. 일단 마음먹은 일은 바로 행동에 옮기세요.

    ▶소띠 오늘의 운세 "에너지가 넘치니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어요. 무슨 일이든 기죽지 말고 적극 대처하세요."
    61년생 - 무슨 일이든 정직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령을 부리면 일이 더 꼬일 수 있어요.
    73년생 - 좋은 일을 할 때는 소리 소문없이 하세요. 음덕((陰德)을 쌓아야 좋은 일이 많을 거예요.
    85년생 - 침묵하면 그만큼 손해보기 마련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97년생 - 활력이 넘치고 의욕이 샘솟는 날입니다. 허송세월 하지 말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셔야 합니다.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남의 말을 믿었다가 낭패를 볼 수 있어요. 특히 ㄱ,ㄴ,ㅎ 성씨를 조심하고 남서쪽은 피하세요."
    62년생 - 불필요한 바깥 출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시비가 생길 수 있어요.
    74년생 - 상대가 착해 보여도, 함부로 마음을 주지 마세요. 자칫 상대방에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86년생 -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손해 볼 수 있어요. 내키지 않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중요한 결정은 조금 미루도록 하세요. 특히 돈이 오고 가는 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토끼띠 오늘의 운세 "온고지신의 지혜가 필요한 날입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옛 것도 무시하지 마세요."
    63년생 - 큰 소리치거나 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 못 깎는 법이에요.
    75년생 - 둥근 보름날도 일그러지기 마련이에요.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87년생 -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인연을 찾아보세요. 의외로 인연은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입니다.
    99년생 - 인적이 드물거나 외진 곳은 피하셔야 합니다. 사람의 왕래가 잦고 밝은 곳으로만 다니세요.

    ▶용띠 오늘의 운세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서두르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쥐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 적당한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날입니다. 싸워 이긴다 해도 상처뿐인 영광일 뿐이에요.
    76년생 - 허황된 일을 벌이거나 무리수를 두지 마세요. 자칫 손해만 보고 핀잔을 들을 수 있어요.
    88년생 - 작은 일을 잘 해야 큰 일도 맡을 수 있어요.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00년생 -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마세요.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오늘의 운세 "오늘은 끝맺음을 잘해야 하는 날입니다.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처리하세요."
    65년생 - 새로운 만남이나 인연은 피하도록 하세요. 옷은 새 옷이 좋지만, 사람은 옛 사람이 좋아요.
    77년생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도장을 찍을 때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89년생 - 즐거운 만남이 짜증으로 끝날 수 있어요. 끝까지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01년생 -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티 내지 마세요. 감정적인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오늘의 운세 "지나친 참견이나 간섭을 피해야 하는 날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시비나 다툼에 끼어들지 마세요."
    66년생 -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주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78년생 - 기대하지 않은 재물을 얻을 수 있어요. 다만 혼자서 차지하지 말고 주위와 나누세요.
    90년생 - 후배나 아랫사람들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채찍보다는 당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02년생 - 새로운 시도나 변화가 필요한 날입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양띠 오늘의 운세 "큰 것만 바라지 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세요. 욕심은 버리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해 말썽이 생길 수 있어요. 믿는 것도 좋지만 관리는 해야 합니다.
    79년생 - 이리 저리 신경쓸 일이 많은 날이에요. 짜증이 나더라도 참고 버티도록 하세요.
    91년생 -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스트레스만 늘어날 수 있어요. 그냥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03년생 -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마세요. 자칫 아무 이득도 없이 고생만 할 수 있어요.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너무 긴장을 하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요.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56년생 -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어딘가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이 있을 거예요.
    68년생 - 오늘은 몸을 사려야 할 때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도록 하세요.
    80년생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에요. 꼼꼼히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92년생 - 섣부른 판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버리도록 하세요.

    ▶닭띠 오늘의 운세 "어려움이 해결되고 고민이 사라지는 날입니다. 고마운 분이 있다면 감사를 표시하세요."
    57년생 - 지족불욕, 만족함을 알면 흉함이 없어요.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돈이나 재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욕심이 지나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어요.
    81년생 - 특별히 걱정할 것도 고민할 것도 없는 하루입니다. 편안하게 하루를 즐겨 보세요.
    93년생 - 화가 복이 되는 전화위복의 날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개띠 오늘의 운세 "매사에 확인과 점검을 철저히 하세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58년생 -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시간을 내어 주변 정리도 해보세요.
    70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복권이라도 사보세요. 뜻하지 않은 재물을 얻게 될 거예요.
    82년생 - 고집을 부리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선배나 직장상사의 충고를 잘 따르세요.
    94년생 - 중요한 일은 두 번, 세 번 확인해 보세요. 덜렁대다가 실수할 수 있어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오랜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기다림이 오랜 만큼 기쁨도 클 거예요."
    59년생 - 술 자리나 모임은 피하도록 하세요. 얻는 것 없이 돈만 나갈 수 있어요.
    71년생 -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날입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83년생 - 옷이나 물건을 사기에 좋은 날이에요. 주변 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95년생 -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때입니다. 사회활동이나 봉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산수도인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