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
기린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미얀마 사업이익이 46억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린홀딩스 홍보관계자는 8일, 미얀마 사업에 대해, “당초 0이라고 예상했던 사업이익이 46억엔 발생했다”고 말했다. 매출수익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린홀딩스의 미얀마 사업에는 자회사로 맥주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미얀마 브루어리(MBL)와 만달레이 브루어리(MDL)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이날 미얀마 사업과 관련해 상반기 실적에 181억 5800만엔의 감손손실환입익(減損損失戻入益)을 기타 영업수익으로 계상했다. 기린홀딩스는 미얀마에서 철수를 결정했으며, 지금까지 총 680억엔의 감손손실을 계상했다.
미얀마 사업의 이익기여 등으로 상반기 연결실적은 매출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9170억엔, 사업이익이 0.2% 증가한 721억엔으로, 매출,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와 연간 실적전망을 상향 수정했다. 사업이익을 당초 예상인 1660억엔에서 1720억엔으로, 순이익을 1395억엔에서 1730억엔으로 각각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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