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시장은 "전기직 공무원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가 함께 힘을 합쳐 관내 침수 주택의 전기시설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시 수해 복구 현장에 일상 회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등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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