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탑메탈 주가 2%↑…윤 대통령 "반도채에 우리 생사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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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9-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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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연탑메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연탑메탈은 이날 오후 2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2.07%) 오른 543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탑메탈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윤 대톨렬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누리홀에서 반도체특위 위원 및 관련 학계·산업계 인사들과 식사 자리에서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고 하고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라 우리 생사가 걸려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늘 준비해야 하는데 (반도체는) 어떻게 보면 장기 과제도 아니고 실시간 (대응) 해야 하는 현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 (국회에서) 방향이나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달라"며 "저도 반도체뿐 아니라 관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겠다. 정부도 선제적으로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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