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대형화재 사례 공유 △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방화시설 확인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안전관리 컨설팅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