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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발렌티노 PINK PP'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는 공효진, 화사, 김나영, 이종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벤트가 시작된 21일부터 한강 중심에 위치한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 건물 전체는 Pink PP조명으로 물들어 오가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연출은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랜드마크를 Pink PP 컬러로 연출하는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메종에서 선정한 단 하나의 색, Pink PP 컬러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사랑, 공동체, 에너지,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로서,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표현된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발렌티노 Pink PP 컬렉션'은 다가오는 9월 26일부터 전국 발렌티노 공식 부티크에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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