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종메디칼은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원 (7.14%) 오른 4650원에 거래 중이다.
세종메디칼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주 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수리학자(수학자)들의 전망이 나오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의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예측'에 따르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창형 교수 연구팀은 지난 5일 3만4710명이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는 12일 1만5658명으로 감소한 뒤 19일에는 1만1881명으로 다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종메디칼은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원 (7.14%) 오른 4650원에 거래 중이다.
세종메디칼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주 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수리학자(수학자)들의 전망이 나오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의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예측'에 따르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창형 교수 연구팀은 지난 5일 3만4710명이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는 12일 1만5658명으로 감소한 뒤 19일에는 1만1881명으로 다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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