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 앨범 'Apocalypse : Follow us (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수아, 한동, 시연, 지유, 유현, 가현, 다미.[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를 전달한 전작 'MAISON(메종)'을 잇는 'VISION'은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두 번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나타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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