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4일 열린 ‘2022년 3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포항제철소 복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오늘(24일) 아침에 3후판 라인이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6개 라인의 복구를 완료했다”며 “최종제품 생산량도 단계적으로 늘고 있다. 최종제품 생산량 정상화는 2열연 공장 복구가 완료되는 12월 중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오늘(24일) 아침에 3후판 라인이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6개 라인의 복구를 완료했다”며 “최종제품 생산량도 단계적으로 늘고 있다. 최종제품 생산량 정상화는 2열연 공장 복구가 완료되는 12월 중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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