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링 AI(Answering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대구 코엑스에서 열린 ICT 융합 전시회 '2022 인공지능(AI) 국제산업전'에서 업무혁신을 위한 산업군별 AI 기술 융합 사례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으로의 가속화를 위한 기술의 최적화와 개척을 테마로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등 ICT 융복합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성 포티투마루 사업개발본부 이사는 행사 첫날 AI 융합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전환 이후 업무 혁신을 위한 AI 기술 활용 Use Cas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된 언어지능 플랫폼 '앤서링 AI', QA42, TA42, CHAT42, NL42, Search42, 텍스탠딩 등 다양한 언어지능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포티투마루의 언어 AI 기술에 대한 소개와 함께,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융합되어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라며, "전자, 통신, 자동차, 설계, 유통, 금융, 제약, 법률, 등 전 산업군에 두루 적용된 사례를 직접 듣고 디지털 전환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으로의 가속화를 위한 기술의 최적화와 개척을 테마로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등 ICT 융복합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성 포티투마루 사업개발본부 이사는 행사 첫날 AI 융합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전환 이후 업무 혁신을 위한 AI 기술 활용 Use Cas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된 언어지능 플랫폼 '앤서링 AI', QA42, TA42, CHAT42, NL42, Search42, 텍스탠딩 등 다양한 언어지능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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