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원 핸드 건슈팅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1000만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 1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6일 구글 플레이 매출 7위에 진입한데 이어 이날 1위까지 올랐다.
앞서 '니케'는 일본에서도 지난 5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11일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니케'는 정체불명의 기계생명체인 랩쳐에 의해 몰락한 세계에서 지상을 탈환하기 위해 인류를 대신하여 싸우는 안드로이드 '니케'의 이야기를 담았다. 성우들의 풀 보이스 더빙과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출시 초부터 흥행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원 핸드 건슈팅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1000만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 1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6일 구글 플레이 매출 7위에 진입한데 이어 이날 1위까지 올랐다.
앞서 '니케'는 일본에서도 지난 5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11일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니케'는 정체불명의 기계생명체인 랩쳐에 의해 몰락한 세계에서 지상을 탈환하기 위해 인류를 대신하여 싸우는 안드로이드 '니케'의 이야기를 담았다. 성우들의 풀 보이스 더빙과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출시 초부터 흥행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