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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본 축구 대표팀이 스페인을 이기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자 국내 축구팬들의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은 스페인을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은 승점 6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국내 팬들은 "일본 조 1위다. 이 정도면 실력이네(mu***)" "독일 스페인을 잡네(su***)" "와 대박 일본 부럽네(rk***)" "일본 승리하고 대한민국도 진출하길(km***)" "한국은 일본한테 축구 배워라(ah***)" "이게 무슨 일. 한편으론 부럽네(ma***)" 등 댓글을 달았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11분 스페인 알바로 모라타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는 스페인 쪽으로 기우는가 싶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된 후 3분 만에 도안 리츠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6분 다나타 야오가 역전골을 넣으며 분위기는 일본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의 흐름은 일본이 가져갔고,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은 스페인을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은 승점 6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국내 팬들은 "일본 조 1위다. 이 정도면 실력이네(mu***)" "독일 스페인을 잡네(su***)" "와 대박 일본 부럽네(rk***)" "일본 승리하고 대한민국도 진출하길(km***)" "한국은 일본한테 축구 배워라(ah***)" "이게 무슨 일. 한편으론 부럽네(ma***)" 등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된 후 3분 만에 도안 리츠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6분 다나타 야오가 역전골을 넣으며 분위기는 일본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의 흐름은 일본이 가져갔고,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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