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재단에 따르면, 첫 번째 공연은 제15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이
뮤지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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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창작진으로는 작·연출 김정한, 작곡 조아름,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감독 신선호 등 젊은 실력파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은 오는 12월 23일, 24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공연되며 안산시민 30%, 청소년 50%, 크리스마스 특별 가족할인 40~50%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랜 시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2009년부터 한국 관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여왔다.
올해 공연은 2020, 2021년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을 3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곡과 함께 70인조 디토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함께 클래식 음악부터 크리스마스 캐럴, 그리고 유키 구라모토의 스테디셀러 명곡들까지 한 무대에 선보이는 환상적인 연말 종합 선물세트가 전망이다.
한편,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리며, 안산시민 30%, ASAC클래식마니아(기존 클래식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4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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