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높이 15m에 달하는 토끼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빅은 '래빗(Rabbit)'과 '빅(Big)'의 합성어다. '에버토피아'라는 다른 차원에서 살던 래빅이 토끼해를 맞아 에버랜드 매직트리를 통해 현실 세계에 도착했다는 이야기를 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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