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의 한국인 첫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포멜라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대변해줄 수 있는 세련된 매력과 강인함을 가진 크리스탈을 한국인 최초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본연의 개성을 부각해주는 대담한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해 선보이고 있다. 엣지 있는 골드 이코니카 주얼리, 우아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누도 주얼리, 다이아몬드 장식이 들어간 카테네 주얼리 등 자신만의 포멜라토 스타일을 선택해 표현하는 중이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f(x)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으며, 2010년에는 배우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연기력은 물론, 시크한 패션 센스로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현재는 MZ세대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젊은 나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한편 포멜라토는 1967년 창립한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담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다.
포멜라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대변해줄 수 있는 세련된 매력과 강인함을 가진 크리스탈을 한국인 최초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본연의 개성을 부각해주는 대담한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해 선보이고 있다. 엣지 있는 골드 이코니카 주얼리, 우아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누도 주얼리, 다이아몬드 장식이 들어간 카테네 주얼리 등 자신만의 포멜라토 스타일을 선택해 표현하는 중이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f(x)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으며, 2010년에는 배우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연기력은 물론, 시크한 패션 센스로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포멜라토는 1967년 창립한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담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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