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튜디오 3대장의 특징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인생네컷, 하루필름, 포토이즘은 저마다 갖고 있는 느낌이 있는데요. 그 느낌들은 각 브랜드의 특징으로부터 느껴지죠. 말로 표현하기에는 모호하지만, 사람마다 자신이 잘 나온다는 느낌이 드는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네컷사진이더라도 특정 브랜드의 스튜디오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친구들끼리 "너는 OOOO 상이다~"라는 말도 흔히 주고받기도 합니다. 그 친구의 분위기나 외모가 각 브랜드 사진의 느낌과 어울린다는 거죠. 도대체 각각의 네컷사진에는 어떤 특징들과 느낌이 있는 걸까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아틀리에'에서 포토 스튜디오 3대장의 특징을 모아봤습니다. 영상으로 그 특징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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