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KCC글라스는 105개 협력사의 거래대금 26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KCC글라스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CC글라스는 105개 협력사의 거래대금 26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KCC글라스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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