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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증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26/20230126174339633576.jpg)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재무재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1% 감소한 84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7% 줄어든 6194억원으로 나타났다. 세전이익은 8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금리 인상과 시장 변동성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 변동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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