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식] 전진선 양평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대장정 마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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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임봉재 기자
입력 2023-02-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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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 찾아 주민 의견 450건 접수'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하고 있다.[사진=양평군]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전진선 군수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전 군수는 소통 한마당에서 군민들에게 올해 군정 계획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별 이슈와 건의 사항을 듣고 향후 계획과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12개 읍·면에서 양서면 분면 추진, 양수리전통시장 주차장 확보, 양평읍 인구 증가 대비 인프라 확충, 옥천면 한화콘도 영업 중단에 따른 군 차원 계획, 양동면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등 45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 군수는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 상황이 안내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양평군산림조합, 민관 협력형 산림 사업 업무협약

전진선 양평군수(왼쪽)와 홍순용 양평산림조합장이 지난달 31일 양평군청에서 민관 협력형 산림 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양평군산림조합과 민관 협력형 산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산림조합은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발주부터 사업지 관리, 준공, 사후 관리를 맡고, 군은 이를 총괄 지도한다.

군은 협약을 통해 올해 28억을 투입해 관내 1360㏊에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협약을 통해 관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경제적인 환경 자원으로 육성하고,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평군, 지역 교육자원 연계 시스템 원클릭 플랫폼 구축

양평군청[사진=양평군]

양평군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처를 원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양평군혁신교육협력센터가 지역 연계처를 구축해 진행하는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계획서를 작성해 실시하는 ‘에듀버스 신청’ 등 2가지다.

△숲체험 및 숲해설 △물환경 생태교육 △관공서 탐방 △청소년 환경캠페인 △안전교육 △사회적 경제교육 △문화예술 교육 △자원순환 교육 △일반체험 △양평형 마을 공동교육 과정 등을 진행하는 16개 기관과 연계된다.

또 체험처와 이동수단(에듀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센터는 오는 3월 20~24일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등 68곳을 대상으로 신청받은 뒤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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