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즈한국은 최근 리사가 서울 성북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약 200평에 달하는 해당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최근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지난해 7월 계약해 지난달 30일 잔금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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