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시장은 내손1동주민센터 별관 2층에서 열린 ‘내손1동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내손1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전용면적 123㎡(30평)으로, 30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또 갈뫼초등학교 인접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 공간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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