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2시36분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연립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한 모(61)씨가 숨졌다.
4일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갔을 때 한 씨는 이미 숨져있었다.
불은 한 씨 집 전체를 태우고 30분 만인 오후 3시7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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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2시36분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연립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한 모(61)씨가 숨졌다.
4일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갔을 때 한 씨는 이미 숨져있었다.
불은 한 씨 집 전체를 태우고 30분 만인 오후 3시7분께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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