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주사업총괄본부에 따르면, 그 동안 한파로 얼어 있었던 경주수면이 최근 영상기온을 회복한데 따른 조치다.
첫 경주는 시작시간은 오전 12시이고 마지막 경주는 오후 5시 50분에 개최한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추후 경주운영 환경을 고려해 정상경주 수인 1일 17경주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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