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테리어를 훼손하지 않고 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어쿠스틱 스테이지'를 만났습니다.
'호텔페어 2023'은 국내 유일 호텔·리조트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호텔 및 숙박업 관계자, 호텔 설계사무소, 디자이너 등 많은 이들이 호텔페어를 찾았는데요.
이번에 아주경제가 만난 기업은 '어쿠스틱 스테이지'입니다.
어쿠스틱 스테이지는 이번 호텔페어에서 모듈형 제품과 멜라닌 폼 흡음재인 빅썸 데코를 내세웠습니다.
어쿠스틱 스테이지에서는 이 제품들이 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면서도 디자인이 다양하다고 소개했는데요.
김현래 어쿠스틱 스테이지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타이틀 디자인 문국호 PD
촬영 이지연 PD, 전혜경 PD
편집 김단오 인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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