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반디어린이집 원아 부모이자 직원 대상으로 ‘좋은 부모가 먼저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최했다[사진=밀양시]
지난해 시에서 실시한 직원 심리상담지원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상담비율을 차지한 분야가 ‘가정자녀‘(40%)로 이는 ’직무관련‘(20%) 상담 이용률 보다 20%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발달진단평가 전문가로도 활동 중인 밀양시청 반디어린이집 강정아 원장을 초청해 이번 특강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강의는 아이의 기질 및 시기별 발달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기질의 대표적인 3가지 유형 △기질에 따른 양육방법 △건강한 발달을 위한 부모 역할 △발달에 적합한 상호작용 등 다양한 사례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이번 강의로 아이의 성장과제를 이해하고 부모 자신을 돌아보며 양육 스트레스와 가정 내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과 가정양립 지원을 위한 특강 및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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