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유튜브 캡처]
배우 전여빈이 다시 만난 손석구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눈물의 재회?! 손석구와 전여빈 아르마니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feat.영혼의 단짝즈)'이라는 제목으로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랜만에 손석구를 다시 만난 전여빈은 "그때는 '야 감독님'이셨는데 이제는 '구씨'의 느낌이 더욱더 강렬해지셔서... 이런 석구 오빠의 모습도 참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구가 "우리가 또 가끔 봤다. 1년에 한두 번씩은 본다"고 말하자 전여빈은 "네. 서로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고"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전여빈과 손석구는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3일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눈물의 재회?! 손석구와 전여빈 아르마니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feat.영혼의 단짝즈)'이라는 제목으로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랜만에 손석구를 다시 만난 전여빈은 "그때는 '야 감독님'이셨는데 이제는 '구씨'의 느낌이 더욱더 강렬해지셔서... 이런 석구 오빠의 모습도 참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구가 "우리가 또 가끔 봤다. 1년에 한두 번씩은 본다"고 말하자 전여빈은 "네. 서로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고"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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