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연합뉴스]
멕시코 정부는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지진 피해현장에 파견된 자국군 소속 구조견 '프로테오'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숨졌다고 밝혔다.
멕시코 외교부가 제공한 사진에는 지난 8일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도착한 독일 셰퍼드 종 프로테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멕시코 외교부가 제공한 사진에는 지난 8일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도착한 독일 셰퍼드 종 프로테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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