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 Images via AFP]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월 CPI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6.2%) 보다 높았지만, 물가 상승폭이 다시 커지지는 않았다.
CPI 상승률은 지난해 6월 9%를 넘어섰다가 점차 하락해 지난해 12월 13개월 만에 6%대로 내려선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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