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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성금을 지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형 재난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하고자 한다"며 "빠른 복구가 이뤄져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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