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하며 고기를 굽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등과 함께 최근 도매가격이 급락한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약 980곳에서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열고 부위에 따라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등과 함께 최근 도매가격이 급락한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약 980곳에서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열고 부위에 따라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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