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16/20230216174158625743.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사과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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