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이를 위해 도청 공무원노조는 이날 한국노총, 전국 시·도 및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위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2023 전북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홍보 행사를 가졌다.
도청 공무원노조는 대회 홍보물,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각 지자체 노동조합에 3월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등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요청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에는 시·도, 시·군, 우체국, 소방, 교육청 등 전국에 조직망을 갖추고 있어 많은 국내외 참가자 모집에 청신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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