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축용 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앞세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중 에이치코어 브랜드 영상 30초 버전 누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를 재론칭하면서 기존 내진용 강재 브랜드를 향상시킨 바 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에이치코어에 대한 정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 채널인 브랜드 전용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계정을 구축했다. 또 에이치코어 영상을 별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노출시켰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부터 기업 이미지 개선과 에이치코어에 대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총 8편의 추가 영상 제작을 계획했다.
이미 방영을 시작한 아기돼지삼형제편, 에이취코어편, 유연단단편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홍보영상들은 30초 이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MZ세대(1981~1995년생)를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에이치코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아기돼지삼형제편의 올해 2월 16일 기준 총 누적 조회수는 24만뷰, 후속으로 제작된 유연단단편과 에이취코어편은 각각 11만뷰와 9만6000뷰를 돌파했다.
회사가 올해 기획한 8편 중 3편은 모두 송출을 마쳤고, 나머지 후속편은 이달 중 전체 공개할 계획이다.
후속편은 에이치코어가 실제 적용된 건물과 시설을 소개하는 콘텐츠들이다. 국내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남극 장보고기지, 송도G타워, 금강보행교, LNG 허브터미널에 적용된 에이치코어가 적용된 다양한 건물의 정보를 알기 쉽게 시청자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지난 3일 롯데월드타워편과 남극 장보고 기지편은 공개됐으며, 건축에서 토목, 플랜트까지 생활 곳곳을 지지하는 에이치코어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에이치코어에 관한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식 유튜브 계정과 인스타그램 등을 신설했다"며 "에이치코어를 소개하는 콘텐츠들을 지속 개발해 더 많은 시청자들이 경험하도록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중 에이치코어 브랜드 영상 30초 버전 누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를 재론칭하면서 기존 내진용 강재 브랜드를 향상시킨 바 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에이치코어에 대한 정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 채널인 브랜드 전용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계정을 구축했다. 또 에이치코어 영상을 별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노출시켰다.
이미 방영을 시작한 아기돼지삼형제편, 에이취코어편, 유연단단편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홍보영상들은 30초 이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MZ세대(1981~1995년생)를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에이치코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아기돼지삼형제편의 올해 2월 16일 기준 총 누적 조회수는 24만뷰, 후속으로 제작된 유연단단편과 에이취코어편은 각각 11만뷰와 9만6000뷰를 돌파했다.
회사가 올해 기획한 8편 중 3편은 모두 송출을 마쳤고, 나머지 후속편은 이달 중 전체 공개할 계획이다.
후속편은 에이치코어가 실제 적용된 건물과 시설을 소개하는 콘텐츠들이다. 국내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남극 장보고기지, 송도G타워, 금강보행교, LNG 허브터미널에 적용된 에이치코어가 적용된 다양한 건물의 정보를 알기 쉽게 시청자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지난 3일 롯데월드타워편과 남극 장보고 기지편은 공개됐으며, 건축에서 토목, 플랜트까지 생활 곳곳을 지지하는 에이치코어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에이치코어에 관한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식 유튜브 계정과 인스타그램 등을 신설했다"며 "에이치코어를 소개하는 콘텐츠들을 지속 개발해 더 많은 시청자들이 경험하도록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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