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이 중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태광산업은 5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주관하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울산 석유1·2·3공장, 울산 화섬공장, 부산 면방공장 등 태광산업이 운영하는 모든 공장이 ISO 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앞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능력 제고, 법규 준수를 위한 시스템 정비, 본사 안전보건팀 신설 등으로 꾸준히 안전 환경을 강화해온 바 있다.
태광산업 측은 "ISO 45001 인증을 통해 사업장 내 체계적인 중대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올해는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더욱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5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주관하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울산 석유1·2·3공장, 울산 화섬공장, 부산 면방공장 등 태광산업이 운영하는 모든 공장이 ISO 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앞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능력 제고, 법규 준수를 위한 시스템 정비, 본사 안전보건팀 신설 등으로 꾸준히 안전 환경을 강화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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