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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맞아 에버랜드 인근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직원들이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오는 17일 오픈하는 '페어리타운'에서 선보일 튤립들을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요정마을 콘셉트의 새로운 봄 테마 공간인 '페어리타운' 오픈을 앞두고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튤립 화분을 무료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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