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샤넬 패션쇼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제니 역시 박서준의 단독 사진 한 장을 포함한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했다.
9일 박서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 여러개와 영상 및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박서준은 자신의 셀카를 비롯해 행사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제니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 속 박서준은 검정 체크무늬 재킷 차림에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흰색 민소매 점프수트 차림의 제니는 시크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국내외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 어린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제니 왜 여기 있나”, “뭐야 둘이”라는 등 농담 섞인 의구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서준은 배우 이서진이 대표가 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바칼라르 현지에서 한국 분식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tvN ‘서진이네’에 BTS 뷔와 같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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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기자로서의 자긍심른 갖고살자. 칼보다 펜이 무섭다. 칼로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펜으로 사람을 죽이면 뭐냐. 그냥 사실만 써. 거기다 뷔는 왜 갖다 쓰는데.. 스타팔아서 니기사 조회수 올릴거면 글을 쓰지마.
박서준이랑 뷔랑 절친이잖소
특종이랍시고 올린거임?
제니야 아미들널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