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옌타이시와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있어서, 국경을 넘어야 하지만 업무상 이동이 편리하다.
옌타이 고신구에 조성된 한중FTA산업단지에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이끌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산업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국내외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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