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재호 국회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지원 특별위원장은 30일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지원해 줄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홍보 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유튜브 구독자 143만의 문해찬 gincon 대표(Korean Dost)을 비롯해 △Marco(서울 마피아) △Rosalba( △일리야(대한러시안 △신은미 화가 △양경수 웹툰작가 △김주원(삐약스핏) △이상민TV △신혜진(오마이걸) △가수 타루 △Alex(미국친구) △현윤희(Daebak unnie) △정찬민·임수현(내얘기) △Lina Hassan △써니(SunnyVlog) △임퀴니(퀴니queen) 등 17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한편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글로벌인플루언서네트워크(gincon)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 '글로벌 캠페인' 등을 펼치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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