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3일 박승준 논설고문을 논설주간에 임명했다.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박 주간은 사회부와 홍콩 특파원을 거쳐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조선일보 초대 베이징 특파원으로 현장을 누볐다. 이후 2009년까지 국제부장과 베이징 특파원 겸 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대 중국학연구소 겸임교수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로 2018년까지 강단에 선 박 주간은 현재 최종현학술원 자문위원과 호서대 벤처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박 주간은 사회부와 홍콩 특파원을 거쳐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조선일보 초대 베이징 특파원으로 현장을 누볐다. 이후 2009년까지 국제부장과 베이징 특파원 겸 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대 중국학연구소 겸임교수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로 2018년까지 강단에 선 박 주간은 현재 최종현학술원 자문위원과 호서대 벤처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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