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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생활고를 호소했던 배우 김새론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 선고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4단독 이환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에 벌금 2000만원이 선고됐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4단독 이환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에 벌금 20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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