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호텔 객실 1박과 관광 곤돌라 이용도 포함된다.
휘닉스 평창 호텔 1층에 위치한 아베토 라운지는 겨울에는 슬로프를, 춘하계 시즌에는 포레스트파크를 감상하며 가벼운 브런치 및 커피 등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종류의 와인, 샐러드와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