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 참석 후 정부·여권 관계자들과 언론 비공개 저녁 회동을 한 사진 여러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윤 대통령이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 횟집은 환송 만찬이 열렸던 부산 해운대 APEC하우스와는 차로 약 4분 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사진 속에는 주요 정부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등장했다.
윤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부터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까지 있다. 장 의원은 부산 사상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도 눈에 띄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윤 대통령이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 횟집은 환송 만찬이 열렸던 부산 해운대 APEC하우스와는 차로 약 4분 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사진 속에는 주요 정부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등장했다.
윤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부터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까지 있다. 장 의원은 부산 사상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회동 당일 낮 부산 벡스코에서 제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부산세계박람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유치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는 엑스포 준비 상황을 평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부산 실사 마지막 날에 맞춰 개최됐다.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주요 부처 장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유치를 결의한 것이다.
이번 협력회의는 엑스포 준비 상황을 평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부산 실사 마지막 날에 맞춰 개최됐다.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주요 부처 장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유치를 결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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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한곳에 모였다..
악취가 진동한다.
국민들이여~~
죄인들을 응징해야 할 때가 왔다.
국민이 최고권력임을 보여주자.
부산엑스포 유치 준비 모임에 국무총리하고 법무부장관까지 참석을 해야 하냐? 회식하고 술을 못 처먹어서 환장을 했네...
깡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