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EBS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안군, 문화예술행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유열 EBS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안군 문화예술행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전략'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퍼플섬의 성공을 비롯해 문화예술행정을 통해 인구소멸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해온 전남 신안군의 사례를 살펴보고, 위기에 봉착한 여러 지자체에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