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학교 폭력 대책 위원회를 열어 학폭 가해와 관련해 모든 대입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학폭으로 인한 중대한 처분 결과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보존 기간을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학교 폭력 대책 위원회를 열어 학폭 가해와 관련해 모든 대입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학폭으로 인한 중대한 처분 결과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보존 기간을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