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4월 동남아시아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글로벌 MZ세대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라인프렌즈 럭키하우스’ 대형 팝업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럭키 하우스’를 테마로 인기 캐릭터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팝업 전체를 초록색 네잎클로버를 활용해 봄 분위기와 행운을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했다.
또한 국내외 라인프렌즈 팬들로부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초록색 낭만 개구리 캐릭터 ‘레니니’를 전면에 내세워 고객들을 맞이한다.
매장 입구에는 약 3.5m 높이의 대형 레니니 인형을 설치하고 브니니’, ‘코니니’, ‘초니니’ 등 인기 캐릭터들의 굿즈 1000여 종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번 팝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인형 마그넷’, ‘코스튬 인형’, ‘미니 화분’ 등이 있다.
글로벌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컬래버 상품들도 엄선해 준비했다.
특히 라인프렌즈 운영사 IPX가 YG엔터테인먼트 대형그룹 트레저와 협업해 만든 캐릭터 TRUZ(트루즈)의 대표 상품들과 이미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한 BT21 상품들은 국내외 K-팝 아이돌 팬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4월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황금연휴가 몰려있는 만큼 국내 MZ세대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라인프렌즈 럭키하우스’ 대형 팝업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럭키 하우스’를 테마로 인기 캐릭터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팝업 전체를 초록색 네잎클로버를 활용해 봄 분위기와 행운을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했다.
매장 입구에는 약 3.5m 높이의 대형 레니니 인형을 설치하고 브니니’, ‘코니니’, ‘초니니’ 등 인기 캐릭터들의 굿즈 1000여 종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번 팝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인형 마그넷’, ‘코스튬 인형’, ‘미니 화분’ 등이 있다.
글로벌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컬래버 상품들도 엄선해 준비했다.
특히 라인프렌즈 운영사 IPX가 YG엔터테인먼트 대형그룹 트레저와 협업해 만든 캐릭터 TRUZ(트루즈)의 대표 상품들과 이미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한 BT21 상품들은 국내외 K-팝 아이돌 팬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4월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황금연휴가 몰려있는 만큼 국내 MZ세대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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