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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인해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주민을 대피시키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산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삼척·동해·강릉의 평지에는 같은 시간대 건조경보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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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인해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주민을 대피시키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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