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캠크닉 대전’ 대표 상품인 미국 월마트 단독 브랜드인 오자크트레일 캠핑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완연한 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오는 19일까지 '캠크닉 대전'을 연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캠핑인구 증가 여파로 홈플러스의 지난해 캠핑용품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신장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홈플러스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월마트 단독 브랜드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했다.
대표 품목은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의 캠핑·아웃도어·바비큐 카테고리 상품이다. 오자크트레일과 엑스퍼트그릴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캠핑'이라는 콘셉트로 미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 2차 론칭을 기념해 37종 전 품목을 이달 2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머그 △트레킹텀블러 △이글텀블러 △보온저그 등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먹거리 상품도 최적가에 제공한다. 미국산 소고기, 코주부 육포 전 품목, 홍가리비,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 등을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인기 델리상품인 당당 후라이드 치킨과 당당 달콤양념 치킨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1차 론칭한 월마트 단독 브랜드 오자크트레일∙엑스퍼트그릴 캠핑용품 초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돼 2차로 신제품 등 더 많은 물량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좋은 캠핑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캠핑인구 증가 여파로 홈플러스의 지난해 캠핑용품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신장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홈플러스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월마트 단독 브랜드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했다.
대표 품목은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의 캠핑·아웃도어·바비큐 카테고리 상품이다. 오자크트레일과 엑스퍼트그릴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캠핑'이라는 콘셉트로 미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자크트레일, 엑스퍼트그릴 2차 론칭을 기념해 37종 전 품목을 이달 2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먹거리 상품도 최적가에 제공한다. 미국산 소고기, 코주부 육포 전 품목, 홍가리비,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 등을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인기 델리상품인 당당 후라이드 치킨과 당당 달콤양념 치킨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1차 론칭한 월마트 단독 브랜드 오자크트레일∙엑스퍼트그릴 캠핑용품 초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돼 2차로 신제품 등 더 많은 물량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좋은 캠핑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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